메뉴 건너뛰기

8월 18일 이방인들과의 동거(왕하 17:24-41)

  • paul
  • Aug 18, 2018
  • 61

 

   

1. 멸망의 혹독한 대가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6)

그리고 다른 민족 사람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이주시킵니다.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24)

 

여기서 사람을 옮겨다가라는 표현은 당시 앗수르의 식민지 이주 정책을 보여줍니다. 앗수르는 정복한 나라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가서 다른 지역에 흩어 버리고, 정복한 곳에는 다른 백성들을 대거 이주시켜서, 정치적으로 또 인종적으로 분란이 일어날 가능성을 미리 막았습니다.

 

이것은 두 가지 불행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첫째, 이렇게 이주해 온 이방인 민족들과 원래 거기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서로 결혼하게 됨으로써 인종이 섞이게 된 것입니다.

 

둘째, 종교가 혼합되었습니다. 다른 데서 이주하여 온 민족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우상들을 사마리아에 그대로 가지고 와서 계속 자신들의 신을 섬겼습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재앙이 일어납니다.

 

2. 북이스라엘의 멸망 원인

1)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7-8)

 

2) 우상 숭배

이때까지 열왕기서에서 계속 강조한 것과 같이, 멸망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왕들이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19명이나 되는 왕들이 모두 여로보암이 잘못 닦아 놓은 패턴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거부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들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는 분이시지만, 영원히 참는 분은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은 왕들과 백성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함으로써 스스로 재앙을 불러온 것입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서 있지 못한 부분이 무엇입니까?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도 하나님께서 별 징계를 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죄를 지어도 괜찮은 게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겁니다. 빨리 돌이키라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제목 날짜
8월 27일 요시야의 개혁(폐하고,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로 만들고)(왕하 23:1-20) 2018.08.27
8월 26일 젊지만 하나님께 신실한 요시야(왕하 22:1-20) 2018.08.26
8월 25일 아버지보다 못한 아들(왕하 21:1-18) 2018.08.25
8월 24일 부주의를 주의하라(왕하 20: 12-21) 2018.08.23
8월 23일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기도(왕하 20:1-11) 2018.08.23
8월 22일 듣고, 보고, 행동하시는 하나님(왕하 19:20-37) 2018.08.21
8월 21일 환란의 시기에는 기도해야 한다(왕하 19:1-19) 2018.08.21
8월 20일 돈으로 위기를 극복하려하면(왕하 18:17-37) 2018.08.20
8월 19일 히스기야의 치적, 그리고 연약함(왕하 18:1-16) 2018.08.19
8월 18일 이방인들과의 동거(왕하 17:24-41) 2018.08.18
8월 17일 여호와께서 노하신 이유(왕하 17:1-23) 2018.08.17
8월 16일 유다에 이 같은 왕이 있었을까?(왕하 16:1-20) 2018.08.15
8월 15일 가장 강한 힘은 하나님 안에서 나옵니다 2018.08.14
8월 14일 난리도 아닙니다 2018.08.14
8월 13일 왕을 세우시기도 멸하시기도 하심(왕하 14:17-29) 2018.08.12
8월 11일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왕하 13:14-25) 2018.08.11
8월 10일 먹으면 자라야 합니다. 2018.08.09
8월 9일 자립신앙(열왕기항 12장 1-21절) 2018.08.08
8월 8일 질서를 세우는 사람 (왕하 11:1-21) 2018.08.08
8.7일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왕하10:18-36) 2018.08.07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