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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왕을 세우시기도 멸하시기도 하심(왕하 14:17-29)

  • paul
  • Aug 12, 2018
  • 89

 

본문은 유다왕 아마샤의 죽음과 그의 아들 아사랴(웃시야)의 등극을 언급합니다. 이어서 북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2세의 역사를 기록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막강했던 왕들이지만, 이들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 교만한 왕을 멸하시는 하나님(17-20): 하나님께서는 아마샤의 교만을 지적하십니다. 그는 에돔을 쳐서 크게 이김으로 교만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북쪽 왕 요아스에게 크게 패하게 됩니다. 결국 자국에서 일어난 반역에 의해 라기스로 도망했다가 거기서 살해 됩니다. 왕이 교만하면 그 나라를 빼앗기게 됩니다.

2) 잘나가다 문둥병에 거린 아사랴(웃시야)(21-22): 본문에서는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를 강성하게 만든 것을 기록합니다. 그러나 역대하 26장에 가 보면, 그는 선지자 스가랴가 살 동안에는 하나님을 찾으며 형통했습니다. 강성케 됩니다. 그러나 말년에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향단의 분향을 드리려다 문둥병에 걸립니다. 결국 별궁에 살다 죽게 됩니다.

3) 왕의 행동과는 별도로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3-29):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는 악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긍휼하심(26)과 그분의 뜻(27)에 의해 구원을 베푸십니다. 인간의 선행이나, 악행에 관계없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세 왕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만한 자를 멸하시고, 왕은 교만하지만 당신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셔서(인간의 선행과 악행에 관계없이)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요, 멸하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그분의 손길을 바라보아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고, 징계할 자에게는 징계를 베푸시는 주권자이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1) 인간적 작은 승리에 도취되지 말고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제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2) 영적 스승이 있을 때나, 없을 때에는 한결같은 믿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3) 우리의 약함, 불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해 나아가심을 믿어야 합니다. 복 주실 자에게 복을 주시고, 벌 주실 자에게 벌을 주심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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