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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질서를 세우는 사람 (왕하 11:1-21)

 오늘은 유다 왕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죽은 다음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인 아달랴가 왕의 질서와 그들의 순서를 무너뜨리고, 왕의 자손들을 모두 죽입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바로 자기가 왕이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 질서를 무너뜨리면 나 자신도 무너집니다.

이 아달랴의 권력강착이후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을 빼내어 침실에 그의 유모와 함께 숨겨서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3절에 보니, 그를 여호와의 성전에 6년동안 숨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왕이 되는 것에 대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의 제사장이었던 여호야다입니다. 그는 6년동안 기다렸다가 7년째때 거사를 진행합니다그는 가리사람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후 왕자를 보여줍니다. 그동안 왕자를 숨긴 것을 공개한 것입니다.

 

(왕하 11: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왕하 11: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이렇게 호위병들이 왕을 지키게 하고, 그를 공격하거나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면 모두 죽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워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게 합니다.

 

그때 이 소식을 들은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여호야다는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녀를 죽이지 말고 밖으로 몰아서 아달랴와 아달랴를 따르는 모든 자를 죽이라고 말합니다.

 

(왕하 11: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왕하 11: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이렇게 아달랴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의 법과 뜻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면 우리의 결과는 좋지않은 결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따라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2) 질서를 세우시는 것을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을 통해서 세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야다라는 제사장을 통해 이 요야스를 왕으로 세우고, 그리고 그를 통해 백성들과 민족을 회개하게 하고 정결하게 합니다.

 

(왕하 11: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왕하 11: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이렇게 여호야다는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왕과 백성들과의 관계와 질서도 회복하게 하였고, 그는 무엇보다 예배와 성전을 회복하였습니다. 이런 여호야다의 개혁은 살아있는 동안 요아스 왕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야스 왕이 끝까지 여효와 보시기에 좋은 모습들로 살게 됩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을 통해 하나님의 질서를 세우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야다라는 신실한 제사장을 통해, 지혜로우면서도 성결하고 거룩하게 백성들과 왕의 삶이 인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유다는 어떠한 때를 경험하게 됩니까?

(왕하 11: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온 백성은 새로운 왕을 맞이하여 안정감과 즐거움과 평온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러한 남유다의 평안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여호야다와 같은 제사장같은 헌신을 보여주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을 위해 어떠한 헌신을 보여주어야 할까요? 오늘도 이런 거룩한 고민을 실천해나가는 복된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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