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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언약의 사자 우리 예수님

언약의 사자 우리 예수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3:1-3)

 

만군의 여호와가 임하는 날은 아무도 그분을 당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언약의 사자가 나타난 이후에는 레위 자손이 깨끗해질 것이다. 그 후 그들이 드리는 제물은 공의로운 제물이 될 것이다. 놀랍게도 언약의 사자가 오는 사건은 말라기에 나오는 유다 백성의 모든 문제와 질문에 해답이다. , 부패한 제사장 문제도, 사회 문제도, 타락 문제도, 멸망 문제도 다 해결된다.

 

가브리엘 천사가 대제사장 사가랴에게 그가 낳을 세례 요한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1:17; 참조, 40:3).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내 사자’, 즉 말라기가 누구인지 말씀해주셨다. 바로 세례 요한이었다(참조, 11:10-15). 이로써 예수님은 자신이 만군의 여호와인 사실을 증언한 셈이다. 나아가 자신이 모든 여호와의 언약의 사자임을 증거하셨다. 특히 마지막 언약인 새언약의 사자가 되셨다.

 

세례 요한은 주 예수님에 대해 외쳤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1:29-30).

 

만군의 여호와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오셨다. 왜 어린양으로 오셨는가? 제사장들이 실패한 레위 언약의 저주를 친히 십자가에서 감당하시기 위함이었다. 이제 성령이 임하는 자들마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된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은 완전하신 언약의 사자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들, 즉 그리스도의 말라기들이 되었다(고후 5:20).

 

 

 

도서출판 토기장이.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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