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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관용하는 사랑

관용하는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고전 13:7)

 

사랑의 열두 번째 속성은 모든 것을 참는 것이다. 사랑의 첫 번째 속성은 원수를 향해 오래 참는 것이지만 열두 번째 속성의 참으며”(스테고)지붕을 만들다. 비밀을 지키다.”라는 뜻으로서 지붕이 지붕 아래 있는 모든 것을 덮듯이 내 지붕 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약점을 덮어주는 것을 말한다. , 사랑이란 남의 실수나 죄나 잘못을 들추어 내지 않고 덮어두고 감추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랑은 남의 허물에 대해서 바위처럼 과묵함을 지킨다. 상대방의 명예에 손실이 가지 않도록 상대방의 실수와 죄와 허물에 대해 진주조개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 이로 보건대, 사랑의 열두 번째 속성은 혀를 다스림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 따라서 혀를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은 사랑의 열두 번째 속성을 이룰 수 없다.

 

둘째는 (스테게)의 사랑은 영적으로 성숙한 자들이 영적으로 미성숙한 자들을 향하여 오래 참음을 의미한다. 이는 영적으로 성숙한 자들이 믿음의 약한 자들의 약점을 포용해주고 그들이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참고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갖다 보면 어느새 약한 자들도 영적으로 자라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이 되는 때가 온다(15:1-6).

 

셋째는 (스테고)의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복음의 목적을 위하여 모든 사람을 참고 포용함을 말한다. 고린도전서 912절에서도 스테게가 쓰였는데,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참는다라는 의미로 되어 있다. 억울한 대우, 불공평한 대접, 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이나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참는 것이다.

 

우리는 신앙이 성숙할수록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진다. 복음과 주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사람을 관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스테고)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진리의 문제가 아니면 웬만하면 져 주는 사람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관용한다.

 

 

도서출판 토기장이.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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