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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몸을 떠난 주님과 함께

몸을 떠난 주님과 함께

 

고후 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주님께서 호령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죽을 때 천국에서 우리를 맞이하실 것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23:4).

 

하나님의 백성에게 죽음은 달콤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 죽음을 피합니다. 이 죽음은 죽는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성도를 데리고 죽음의 철문을 지나십니다. 잠시 눈을 감았다가 천국에서 눈을 뜹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무덤으로 내려갈 때에도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크나큰 기쁨이고 위로입니다.

 

임종의 순간에 있는 성도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떨리는 입술로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두란노.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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