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월 12일 거역하는 이스라엘, 은혜 주시는 하나님(느 9:23-38)

학사 에스라의 율법 낭독과 깨닫게 해 줌을 통해 백성들은 금식 기도합니다. 죄를 자복하며 회개합니다. 이 집회 중 이스라엘의 역사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설교하게 됩니다. 이 설교의 초점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독한 범죄와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1) 가나안 정복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역사

가나안 정복의 은혜를 불순종으로 응답하는 이스라엘을 보게 됩니다.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26)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29)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는데.”(35, 36)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야말로 불순종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고 명령에 불순종하기를 반복적으로 하였던 것입니다.

2) 은혜 주시는 하나님

자기 백성이 불순종하며 무시하는데도 불구하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무궁함을 강조합니다. “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23)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27)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28)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여.”(31, 32)

 

하나님께서는 왜 그 백성을 완전히 버리지 아니하실까요?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불순종과 범죄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곧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사랑이 풍성하고 무궁한 아버지의 심정입니다. 아버지는 그 자식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다시 받아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인간은 편하고 풍요로우면 하나님을 잊어버리나 봅니다. 고집과 교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인간의 모습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해야할 것입니다.

2) 어려울 때 하나님을 열심히 찾듯이, 평안할 때, 잘 나갈 때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전심으로 바라보아야할 것입니다.

3) 자비하시며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묵상합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처럼 우리도 긍휼과 자비가 풍성한 주의 자녀가 되기를 힘써야할 것입니다.

 

제목 날짜
3월 20일 죄 지은 사람을 얻는 방법(마 18:15-20) 2019.03.19
3월 19일 하나님 나라의 특징(회개, 겸손, 영접) (마 18:1-10) 2019.03.19
3월 18일 불굴의 개혁자(느 13:15-31) 2019.03.18
3월 14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느 11:1-36) 2019.03.14
3월 12일 거역하는 이스라엘, 은혜 주시는 하나님(느 9:23-38) 2019.03.12
3월 7일 성벽 역사가 끝나도 다 끝난 것이 아니다(느 6:15-7:4) 2019.03.06
2월 28일 믿음이 없으면(마 17:14-27) 2019.02.27
2월 26일 하나님의 일, 사람의 일(마 16:21-28) 2019.02.26
2월 25일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 16:1-20) 2019.02.25
2월 22일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 14:22-36) 2019.02.22
2월 20일 죽음도 막지 못한 사명(마 14:1-12) 2019.02.20
2월 19일 새로운 삶에 대한 결단과 행동(마 13:44-58) 2019.02.19
2월 18일 천국은 이와 같으니(마 13:31-43) 2019.02.18
2월 14일 성령을 모독하는 죄(마 12:31-37) 2019.02.13
2월 12일 종의 노래(마 12:14-21) 2019.02.12
2월8일 침노하는 천국(마11:11-19) 2019.02.09
2월 7일 담대할 수 있는 이유 (마 10:24-33) 2019.02.07
2월2일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용기(마9:14-26) 2019.02.02
2월 1일 예수님은 누구신가(마 9:1-13) 2019.02.01
1월 31일 두려움(마 8:23-34) 2019.01.3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