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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를 살립니다. (시119:161-176)

119편의 마지막 2개 연인 21번째 연과 22번째 연입니다.

 

21연의 주제는 핍박 가운데서도 주의 말씀을 경외함으로 인하여 누리는 평안에 대하여 노래하고

22연의 주제는 항상 주의 말씀 앞에서 살겠다는 결단에 대해서 노래합니다.

 

*21

161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시지만, 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못하는 정의로움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함도 누리며 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감과 두려움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방종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시인은 161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함에 우선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경외함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떠한 거짓된 세상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22

169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어려움과 고통과 고민을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었던 시인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문제 속에 있는 우리의 인생이 답을 구하기 위해서 세상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았더니 나의 인생의 모든 문제들은 다 해결되어졌다는 것입니다.

 

119편이 모든 절절마다 한결같이 노래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 중에 수많은 세상사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평안함과 풍성함이 계속된다면 좋겠지만

때로는 유혹도 만나게 되고, 그 유혹에 넘어짐으로 인해서 절망을 경험하게 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절망에 빠트리는 유혹이 기다리고 있는 세상사 속에서

우리가 방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시인은 구구절절 반복하며 노래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놓임을 선포하고

슬픈자를 위로하며,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고,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러한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우리의 애타는 기도의 부르짖음이 말씀을 깨달음으로 인해

찬양으로 고백되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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