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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주를 더 사랑하는가? (시 119: 113-128)

    

시편 119편은 시편의 말씀장이라고 할 만큼 말씀의 존귀함을 잘 나타내고, 시인이 그 무엇보다도 말씀을 의지하는 삶을 살았음을 알려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시편 119편의 본문에서 그는 무엇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1) 주의 법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119: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 119: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이렇게 시인은 자신은 주의 법을 사랑하며, 주의 말씀을 어느때에든지 바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보면 시인은 주변에 자신을 미워하고 어려움에 빠뜨려는 원수들이 많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먼저 주의 말씀을 바라고, 그 주변에 행악자들이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행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자는 그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행하려 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들을 만나게 되고, 심지어 내 원수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는 믿음을 소유해야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상황을 능히 이기고 승리하도록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모든 상황을 선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2) 나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시인은 특히 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119: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9: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저자는 나를 붙들어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나를 붙드시면 내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다른 누군가의 하나님, 다른 어떤 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때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되는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우리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으로 임하심을 기억하십시다.

그리고, 오직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심을 기도하며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도와주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그 복된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 시편 저자의 고백들 처럼, 주님의 법을 기뻐하고,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함으로, 늘 모든 순간에 은혜가 넘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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