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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레갑 사람들의 순종 vs. 이스라엘의 불순종(렘 35:1-19)

  • paul
  • Nov 06, 2018
  • 8

34장에서는 시드기야 왕 때의 일을 이야기하다가, 예레미야는 다시 그 이전 여호야김 시대의 이야기로 올라가 말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레갑 자손들의 순종과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대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핵심 단어는 순종‘’불순종입니다.

1) 이야기의 발단: 레갑 사람들을 데이고 여호와의 집에서 포도주를 권하라. 그러자 레갑 사람들은 이를 거절합니다. 왜냐하면 그 조상 요나담이 포도주를 금하였기 때문입니다.(6). 집도 짓지 말고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정착생활을 하며 포도원에서 나오는 풍요의 삶을 거부하도록 한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광야 생활을 기억하며 유목민 생활을 합니다.

이스라엘은 정착하면서 오히려 바알 숭배를 통해 풍요를 누리려 했지만, 레갑 자손은 유목민 생활을 하며 그 땅에서 나오는 풍요보다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풍요를 택했던 것입니다.

2) 레갑 자손 요나답:

요나답은 짧은 이름이며, 원래 긴 이름은 여호나답입니다. 여호나답 이야기는 열왕기하 10장으로 가야 합니다. 당시 예후의 혁명으로 오므리 왕조와 바알 신앙의 모든 잔재를 청산하려 했습니다. 이 때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이 혁명에 참여토록 권하빈다. 여호나답은 예후의 혁명을 지지하며 예후의 조치가 여호와를 우위한 열심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므로 여호나답은 순수하고 격정적인 여호와 신앙을 견지했던 인물이었습니다.

3) 요나답의 명령과 레갑 자손의 순종: 선조 요나답의 명령(포도주 마시지 마라, 정착하지 마라, 여호와 신앙 견지하라...)에 대해 그 후손들은 지금까지 순종합니다.

4)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늘 불순종: 이에 반해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에 늘 불순종하였습니다.

5) 대조의 의미: 왜 이스라엘에게 재앙이 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불순종). 또한 멸망과 재앙을 향해 달려가는 삶이 아닌 다른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순종). 이스라엘이 부에 매달려 야훼를 버렸으나 레갑 자손은 야훼를 얻기 위해 부를 버렸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1) 순종은 대를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레갑 자손 중 대표적인 인물 여호나답(요나답)이 하나님께 신실하여 순종하였기에 그 후손들 역시 그 조상의 명령에 여전히 순종하는 것을 봅니다.

2) 불순종이 우리의 DNA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이라면 모두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순종의 대가이셨던 주님을 본 받아 우리도 언제나 “yes"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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