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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광야의 의미

광야의 의미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32:10)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 전에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광야의 과정이다. 만일 광야의 과정에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주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믿음으로 통과하면 주의 나라를 위해 쓰이게 된다.

우리는 모세를 잘 안다. 그는 40년간 애굽의 왕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왕자의 권세를 누렸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러한 세상적인 조건들은 주님 앞에 쓰이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그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인 훈련이었다.

 

하나님께서 광야의 훈련을 통해 모세를 빚으신 후에 주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도 광야를 예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광야에서 배워야 한다.

 

그러면 광야의 의미는 무엇인가? 히브리 원어 미드바르말하다라는 뜻의 다바르에서 유래하였다. , 광야는 침묵이 흐르는 적막한 곳이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광야는 질병이나 사랑의 실패, 사업의 실패,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사건일 수 있다. 외로운 시간이며 불편한 시간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황량함 가운데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와 대화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신다.

 

모세도 광야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였다. 처음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것도 광야요,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십계명을 받은 곳도 광야의 시내산이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만나신 곳도 광야이다. 처음 다윗을 만나실 때도 그는 광야의 양치기로 있었고, 왕이 된 후에도 다윗이 정녕 하나님을 만난 곳은 광야였다. 바울 역시 광야에서 영광을 입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으며, 복음의 계시를 받은 곳도 아라바 광야였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주의 백성을 광야로 이끄신다. 그 이유는 광야에서 그들을 만나 주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사명을 맡기시기 위함이다.

 

 

도서출판 토기장이.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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